어떤 경우 변호사 상담이 필요한가
가해학생으로 지목된 학생 측과 피해학생 측 모두 다음과 같은 상황이라면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학교로부터 학교폭력 사안 접수나 조사 통지를 받은 경우
- 학폭위 개최 통지를 받고 심의를 앞두고 있는 경우
- 사안조사 과정에서 진술 방향을 어떻게 정할지 고민되는 경우
- 학폭위 처분(조치)에 이의가 있어 불복을 고려하는 경우
- 상대방과의 관계나 이후 절차(형사·민사)까지 함께 고민되는 경우
학교폭력 사안은 접수 직후 며칠의 대응이 이후 심의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초기에 방향을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상담 전에 준비할 자료
상담 시 아래 자료가 있으면 사안을 더 정확히 검토할 수 있습니다. 지금 없다면 기억나는 대로 정리한 메모만으로도 상담은 가능합니다.
- 학교에서 받은 사안 접수·조사·학폭위 개최 통지 서류
- 사안 경위를 시간 순서로 정리한 메모
- 문자·메신저·SNS·사진 등 확보 가능한 자료
- 목격 학생이나 정황에 관한 정보
- 이미 제출했거나 작성 중인 확인서·진술서가 있다면 그 내용
초기 대응에서 자주 하는 실수
상대방이나 학교에 감정적으로 항의해 불필요한 기록을 남기는 경우. 초기 소통 방식이 이후 절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준비 없이 확인서·진술서를 제출하는 경우. 한 번 제출한 진술은 이후 반복적으로 확인됩니다.
의견서 제출 시점을 놓치는 경우. 학폭위 전 의견서는 정해진 시점에 맞춰 준비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처분 후 불복 기간을 놓치는 경우. 조치에 이의가 있어도 다툴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관련 상황별 안내
학교폭력 절차의 단계별로 대응 방향을 정리한 페이지입니다. 각 단계별 자세한 절차와 자주 묻는 질문은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분야의 성공사례
이원우 변호사가 직접 맡은 학교폭력 사건의 쟁점과 대응 과정입니다.
- 징계2026-07-19
학교폭력 맞신고 조치없음 사례 — 피해를 신고한 뒤 상대방의 맞신고로 함께 심의받은 사건
학교폭력 피해를 신고했다가 상대방의 맞신고로 의뢰인 자녀까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받게 된 사건에서, 의뢰인 자녀의 언행을 전체 피해 경위와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점을 소명해 조치없음 결정을 받은 사건입니다.
- 불복절차2026-07-19
학교폭력 처분 집행정지 사례 — 학폭위 심의에 따른 조치에 불복해 집행을 정지시킨 사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출석정지 등의 조치를 받은 의뢰인이 이에 불복하여 행정심판을 청구하고 집행정지를 신청함으로써, 재결 시까지 출석정지와 특별교육 등의 집행을 정지시킨 사건입니다.
- 피해자 민사대응2026-07-19
학교폭력 손해배상 사례 — 화해권고결정으로 치료비·위자료를 배상받은 사건
학교폭력으로 코뼈 골절 등 상해를 입은 피해학생을 대리하여, 학폭위 조치와 별개로 가해학생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고, 치료비·위자료 등을 포함해 피고들이 공동하여 약 1,600만 원을 지급하는 화해권고결정을 받아 확정시킨 사건입니다.
이원우 변호사의 관련 경력과 검토 방식
학교폭력 사안은 사안조사보고서와 진술, 의견서 제출 시점 등 절차의 세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학교폭력·소년사건·형사사건을 함께 검토해 사안의 방향을 판단합니다. 상담에서는 학생의 지위와 상황에 맞춰 절차별 대응 방향을 안내합니다.